UAE ‘아부다비 코리안몰’ 개관 예정, 한국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중동 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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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 코리안몰’ 개관 예정, 한국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중동 진출 교두보
  • 리츠경제
  • 승인 2019.10.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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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포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부다비 정부 후원으로 마련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코리안몰(Abu Dhabi Korean Mall)’ 소개 행사를 실시했다. 내년 1월 개장 예정인 코리안몰은 중동 최초 한국기업 전용몰이다. 

코리안몰은 기본사이즈 25㎡의 412개 부스로 구성된다. 1개 부스당 3개 기업이 입점할 수 있다. 목표시장에 따라 산업분야의 무역거래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는 B2B존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엄선해 현장판매(도매 및 소매)하는 B2C존으로 나눠진다. 작게는 소비재, 기계류, 건자재, 에너지, 전자 등 8개의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는 “한국과 UAE는 지금까지 경제협력을 이뤄왔다”며 “현재 많은 한국 기업이 UAE의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핸드폰, 자동차, 냉장고, TV 등 제품이 많이 판매됨에 따라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중동지역의 종교, 생황습관 등 문화적 차이로 진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부다비 정부가 이러한 기회를 준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직접 못을 만드는 것은 효과적인 시장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리츠임팩트 이욱희 대표는 "중동 지역의 한류 문화 기반을 토대로 하는 다양한 리츠 상품의 개발 등을 통해 한-중동간 소비자금융 시장의 새로운 길 개척도 필요함"을 말해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국 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다양한 한류 문화상품들의 다양한 전시 공간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실질적 교류를 높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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